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1차

 

한강신도시 랜드마크인 유럽식 수변상가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첫 작품인 1차는 2015년 12월 준공완료하고 영업을 시작하여 한강신도시 뿐만 아니라 김포시민과 주변 서울 강서, 일산, 인천 서구 주민들의 사랑을 듬쁙받고 있다. 분양 4개월만에 완판이라는 신화를 쓴 라베니체의 첫 작품으로 보는 이들로 부터 웅장함을 선사하며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 있다.

라베니체를 시행한 (주)알토란에서는 라베니체 상권활성화를 위해 자체 상품권을 제작하여 한강신도시 뿐만 아니라 주변 시.도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라베니체를 찾고 있다.

또한, 2016년 4월 1일 부터는 공연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많은 공연과 행사를 주체할 계획이며 그전에 대대적인 홍보도 동반될 것이다.